카카오티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뭐라 응원을 할 수 없는 웹드라마 <아만자> 좋든 싫든 처음이란 것은 이상하게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처음으로 전자우편 그러니까 e-mail.... 그냥 쉽게 메일이라고 한글로 표기 되는 그 것을 처음 가입 했던 곳이 한메일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한메일은 다음이란 회사로 바뀌었고 스마트폰 같은 것을 쓰기 시작하고 카카오톡이 무료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거의 비슷하게 카카오톡도 보급이 된 것 같다. 물론 국내에서는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게 보급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카카오톡은 대단했었다. 예전에 MSN메신져나 네이트온의 보급률은 별거 아닌게 될 정도로 말이다. 그렇게 카카오톡은 어마어마해지게 커지면서 다음을 인수했다. 굉장했다! 그렇게 카카오는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는데 오늘 우연히 잘못눌러서 들어간 곳 카카오TV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