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진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JTBC 드라마<나의 해방일지>, 2018년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 얼마나 위로를 할지 궁금해진다. JTBC 기상청 사람들이 끝나고 그 뒤를 이어 나오기 시작한 드라마 처음에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때... 너무 낯설었다... 너무 조용했던 것 같고... 드라마 분위기도 조금 낯설었다. 억지로 두편 정도 보고 이 드라마를 멈추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서울에서 일하는 경기도 남부 어느 가상의 동네에서 살고 있는 삼남매가 있는 가족 그리고 가족 곁에서 예전 개념으로 보면 마치 머슴과 같이 일하는 구씨 그리고 삼남매의 친구이자 후배이자 선배와 같은 주변인물들 서울이 아닌 경기도 남부 끝 거의 시골에 가깝게 그려진 그곳에 살고 있는 그들의 생활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이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을까? 라는 의문만 남았다. 이 생각을 할 때까지는 나는 이 드라마를 더이상 보는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