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일상..
2018년 남북정상회담 국내 언론사 유투브 라이브 방송을 보며 느낀 점
삶은 이야기
2018. 4.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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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큰 분석이 없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018년 4월 27일 오전 10시 20분 정도 상황
KBS- 구독자수 17만
시청자수 13,912명
SBS- 구독자수 20만
시청자수 13,058명
JTBC-구독자수 65만
시청자수 111,485명
YTN-구독자수 56만
시청자수 13,377명
TBS-구독자수 3.1만
시청자수 12,687명
대단한 일들이 벌어지는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수 많은 언론사에서는 아니 방송사에서는 어떤 중계를 해줄까
궁금했었음
그래서 할 수 있었던 방법은 유투브에서 실시간 방송창을 띄어 놓는 것이었음.
위에 KBS, SBS, YTN, TBS 의 구독자수와 그 당시 시청자수를 캡쳐 해놓은 것을 보면
특이할 만한 점은 교통방송 TBS의 시청자수라 생각이 듭니다.
구독자수 3.1만명의 TBS의 시청자수가
구독자수 20만명의 SBS와 비슷한 것을 볼 때에는 교통방송은 도대체 왜 저런 시청자수를 보여주는지 놀라웠다.
유투브 라이브로 시청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시시각각 다르겠지만
비교할 당시를 보면 JTBC의 구독자수는 YTN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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