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누군가의 소중한 한짝 #15
삶은 이야기
2017. 12. 18. 22:23
반응형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려서 많이 늦었을거에요.
길이 미끄러워서 걷느라 정신이 없었을거에요.
주머니에서 빠져 나간 사실은 미끄럽지 않고 따뜻한 곳에서 알게 되었을에요.
반응형